[84] in SIPB IPv6
2005년도를 살아가는 알뜰지혜5
daemon@ATHENA.MIT.EDU (한국일보)
Sun Feb 20 13:20:51 2005
From: 한국일보<hans@hanmail.net>
To: sipbv6@mit.edu
Date: Mon, 21 Feb 2005 03:27:52 +0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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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ead>
<meta http-equiv="Content-type" content="text/html; charset=euc-kr">
<title></title>
</head>
<BODY>
<DIV>절약의 지혜 -불황극복</DIV>
<DIV> </DIV>
<DIV><FONT size=2>1. </FONT><A href="http://www.wowtel.net" target=_blank><FONT
size=2><STRONG>전화요금 <FONT size=3>90% </FONT>절약하기</STRONG></FONT></A><FONT
size=2> (전화요금 많이 나오시면..)</FONT></DIV>
<DIV><BR><FONT size=2>2. <FONT class=10h14></FONT><A
href="http://rd.empas.com/red.tsp/S=L/N=1/K=%C0%FD%BE%E0+%BB%FD%C8%B0+%C1%A4%BA%B8/*http://cafe.daum.net/mmnix"
target=_blank><FONT size=2>소금국 - 부자가 되기위한 <B>절약정보</B> 모임</FONT></A><FONT size=2>
<BR><BR></FONT></FONT></DIV>
<DIV><FONT size=2>3. <FONT class=10h14></FONT><A
href="http://rd.empas.com/red.tsp/S=L/N=4/K=%C0%FD%BE%E0+%BB%FD%C8%B0+%C1%A4%BA%B8/*http://www.imbc.com/broad/tv/ent/happy/index.html"
target=_blank><FONT
size=2><STRONG>행복</STRONG>주식회사</FONT></A><BR><BR></FONT></DIV>
<DIV><FONT size=2>4. <FONT class=10h14></FONT><A
href="http://rd.empas.com/red.tsp/S=L/N=1/K=%BF%F4%B1%E4%B4%EB%C7%D0/*http://www.humoruniv.com/"
target=_blank><FONT size=2><STRONG>웃긴대학</STRONG></FONT></A><FONT size=2>-오늘을 즐겁게
살아가는..<BR><BR></FONT></FONT></DIV>
<DIV><FONT size=2>5. </FONT><A class=tit_nb style="LINE-HEIGHT: 200%"
href="http://www.batsalcenter.com/" target=_blank><FONT size=2>뱃살과의 전쟁을
선포한다</FONT></A><FONT size=2> - </FONT><A class=txt_gb1
href="http://www.batsalcenter.com/" target=_blank><FONT
size=2><STRONG>뱃살센터</STRONG></FONT></A></DIV>
<DIV> </DIV>
<DIV>
<DIV><STRONG>'행복한 부자' 가 되시겠습니까?</STRONG> <BR><BR>재테크와 부자론 관련 서적들이
쏟아져 나오면서 대형 서점에는 '부자 코너'가 따로 마련된 지 <BR>오래됩니다. 하지만 최근의 추세는 좀 다릅니다. 종전엔 무작정 '돈 모으는
법'에 관심이 <BR>집중됐다면, 요즘은 '돈 다루는 법'이 주목받는 양상으로 양보다는 질로 초점이 이동한 셈입니다. <BR><BR><B>돈의
IQ와 EQ를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사람 '질 높은 부자'<BR></B>일본의 저명한 경영컨설턴트 혼다 겐(本田健)은 원초적으로 '경제적 동물'인
<BR>인간의 유형을 돈에 대한 지성(IQ)과 감성(EQ) 수치로 구분했습니다. <BR>돈의 IQ는 효과적으로 돈을 벌고, 들어온 돈을 지키는
실무적인 지식을 말하며,<BR>돈의 EQ는 그 돈을 제대로 사용해 인생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. <BR>자신을 '머니 트레이너'라고
소개하는 혼다는 "돈의 IQ와 EQ를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사람이 <BR>'질 높은 부자'가 된다"고 강조합니다.<BR><BR>따라서, 세계 최고
부자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회장의 사진을 책상 앞에 붙여 놓고 <BR>'내일은 부자'를 꿈꾸며, 주식이다, 부동산이다 남들 따라
덤벼들기에 앞서 돈을 다루는 자신의 <BR>유형부터 파악해야 합니다.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.<BR><BR><B>나를
알자....... 돈 IQ·EQ 지수 측정하기<BR></B><BR><U><B>< IQ > 그렇다 → 5점, 아니다 →
1점<BR></B></U>(1) 현재 1달러와 1유로가 원화로 얼마인지 알고 있다<BR>(2) 내가 내는 세금과 보험료가 연간 얼마인지 정확히
알고 있다<BR>(3) 최근 3개월 동안 구입한 물건 중 가장 비싼 물건이 무엇인지 바로 대답할 수 있다<BR>(4) 두 가지 이상의 수입원을
갖고 있다<BR>(5) 자신의 총자산과 총부채를 알고 있다<BR>(6) 매달 적금을 붓고 있다<BR>(7)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<BR>(8)
금전출납부를 매일 꼼꼼하게 작성한다<BR>(9) 손익계산서와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다<BR>(10) 신용카드로 할부 구매했을 때 이자가 얼마인지
안다<BR>(11) 내가 든 생명보험·손해보험의 보증 내용을 정확히 안다 <BR>(12) 5년 후 나의 목표 자산, 목표 수입을 세우고
있다<BR>(13) 자신의 아이디어로 미래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적이 있다 <BR>(14) 변동금리란 무엇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것인지 설명할
수 있다<BR>(15) 'ROI'와 'PER'이 무슨 뜻인지 안다<BR>(16) 방문 판매 등 불필요한 구매 권유를 확실하게
거절한다<BR>(17) 금융과 경제에 관한 책을 매달 세 권 이상 읽는다<BR>(18) 개인과 법인의 세금 적용에 있어서 유리한 점과 불리한
점을 각각 들 수 있다<BR>(19)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받거나 독학을 한 적이 있다<BR>(20)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
나름대로 전망하고 있다<BR><BR><U><B>< EQ > 항목 1~10 그렇다 → 5점, 약간 그렇다 → 2점, 아니다 → 1점
<BR>항목 11~20 그렇다 → 1점, 약간 그렇다 → 2점, 아니다 → 5점</B></U><BR>(1) 충동 구매를 하지 않고 안정적으로
돈을 쓴다 <BR>(2) 식사대접을 하거나 받는 일이 월 5회 이상이다<BR>(3) 매월 고아원 등에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다<BR>(4) 나
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매달 일정액을 쓰고 있다<BR>(5) 주위 사람 중 '행복한 부자'를 3명 이상 꼽을 수 있다<BR>(6) 사업을 시작하면
기꺼이 동업자가 되어 줄 친구가 3명 이상 떠오른다<BR>(7) 예정되어 있던 수입이 갑자기 없어져도 침착하게 지낼 수 있다<BR>(8)
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가격보다 품질을 먼저 본다<BR>(9) 돈을 쓸 때와 받을 때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<BR>(10) 자신이 평생
부유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<BR>(11) 불황·실업·명퇴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덜컥 한다<BR>(12) 짜증이 나거나 답답하면 바로
쇼핑을 하러 나간다<BR>(13) '지금은 그만한 돈을 낼 여유가 없어'라는 말을 자주 되뇐다<BR>(14) '나는 돈과 인연이 없다'고
생각한다<BR>(15) 돈만 있으면 지금 가지고 있는 문제의 대부분이 해결된다<BR>(16) 나 자신을 위해 돈을 쓸 때 죄책감을
느낀다<BR>(17) 돈을 잃어버리거나 많이 쓰고 나면 기분까지 침체된다 <BR>(18) 부자들은 대체로 마음에 들지 않으며 대부분 불행하게 살
것이다<BR>(19)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수중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생각한다<BR>(20) 돈 문제를 떠올리면 막연한 불안감부터
든다<BR><BR><B>나는 어떤 사람 ........ 지수에 따른 4가지 유형<BR></B><BR><I><B>'쩨쩨한 가난뱅이'형 …
IQ.EQ 모두 40점 이하<BR></B></I>"내가 가난한 건 다 세상 탓이야" 돈의 혜택을 거의 못 받고 살아간다. 돈을 잘 다루지
못하는<BR>자신보다 재산을 물려주지 못한 부모와 '내 돈까지 차지하고 있는' 부자들을 탓한다.<BR>이런 유형은 수입이 생기면 될 수 있으면
쓰지 않으려고 안달한다. <BR>자신의 환경에서 장점을 찾을 생각은 않고 나쁜 점만 보며 불평하는 태도가 가장 큰 문제다.
<BR><BR><I><B>'짠돌이 사장'형 … IQ 70점 이상, EQ 60점 이하<BR></B></I>"마지막 동전 하나까지 쥐어짜야지"
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는 <BR>타입이다. 열심히 노력해 돈을 버는 노하우를 터득하고 있다. 하지만 많은 돈을
벌어도 그 돈으로 <BR>인생을 즐기는 마음의 여유는 없다. 오히려 들어오는 돈이 많아질수록 마음이 불안해지고 인색해진다. <BR>욕심 때문에
어렵사리 번 돈을 잃게 되는 일도 잦다. <BR><BR><I><B>'손 큰 어머니'형 … IQ 60점 이하, EQ 70점
이상<BR></B></I>"돈은 있다가도 없고, 없다가도 생기는 것" 돈에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. <BR>"지금은 없지만 돈이 필요해지면
어디에선가 나오겠지"하며 낙관한다. </DIV>
<DIV>친구에게는 돈을 빌려주면서 정작 자신의 자녀에게는 새 옷을 사주지 못한다. <BR>기꺼이 다른 사람을 위해 돈을 쓰므로 인기는 좋지만
자신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<BR>상황에 처하기 쉽다. 돈을 효율적으로 벌고 지켜내려는 노력이 없다는 것이 당신의
문제다.<BR><BR><I><B>'행복한 부자'형 … IQ.EQ 모두 70점 이상<BR></B></I>"돈이란 행복해지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
않아" 행복과 돈의 공존 상태. 필요한 돈을 효율적으로 벌고, <BR>번 돈은 인생을 즐기기 위해 쓸모 있게 사용한다. "중요한 것은 돈 자체가
아니야. 돈은 행복해지기 <BR>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아"라고 생각하고 이 믿음을 일상에서 실천한다.<BR><BR><B>돈 IQ·EQ 지수
높이려면<BR></B><I><B>◆ 돈의 흐름을 파악하라 <BR></B></I>돈 IQ 지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면 금전출납부부터 마련하자.
자신에게 드나드는 돈의 <BR>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야말로 돈의 IQ 지수를 높이는 첫걸음이다. <BR>석유왕 록펠러는 평생 개인
회계장부를 쓴 것으로 유명하다. 어렸을 때부터 모든 돈의 출납을 <BR>정확하게 기록하는 습관으로 현금의 흐름을 파악하게 되고, 이것이 돈과
관련된 지성 회로로 연결돼 <BR>결국 비즈니스에서 성공했다.<BR><BR><I><B>◆ 인맥이 재산이다 </B></I><BR>책상 앞에 홀로
앉아 주식 시세표나 금융 서적만 들여다보고 있는다고 돈의 IQ 지수가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. <BR>돈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
그 분야의 전문가를 친구로 사귀는 것.<BR>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도 좋지만 그 관계를 '깊은'
수준으로<BR>발전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. 급한 일이 생겼을 때 거리낌 없이 전화해 도움을 청할 수 있는 <BR>친구의 수가 바로
경쟁력이다. <BR><BR><I><B>◆ 단란한 가정은 기본 </B></I><BR>설문조사 결과 연소득 3000만엔(약 3억원)이 넘는 일본
부자 중 92%는 이혼한 적이 없다.<BR>세계에서 이혼율이 가장 높은 미국에서도 백만장자의 이혼율은 2%에 불과하단다.<BR>혼다는 "행복한
가정생활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필수요건"이라고 강조했다. 그는 "일에만 몰두하다 26세 때<BR>이혼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. 가정을 중시해야
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곧장 회사 일을 절반으로 줄였다"고<BR>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. 가정에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 회사 일을 집필과
강의로 돌린 결과, <BR>수입은 오히려 늘어나 현재 연간 1억엔(약 10억원)을 벌어들이고 있다고.<BR><BR><I><B>◆ 나눌수록 커진다
</B></I><BR>지금까지 200억달러를 기부해 자선가로도 1위 자리에 오른 빌 게이츠, 전 재산의 95%를 사회에 기부한 강철왕
<BR>앤드루 카네기, 자선사업을 위해 소로스재단을 만들어 '국제투기꾼'의 오명에서 벗어난 조지 소로스.<BR>이들을 보고 '부자가 되어야
기부도 할 것 아니냐'고 생각하면 오산이다. 록펠러 등 대부호 중에는 돈이 없었던<BR>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기부해 온 경우가 다수다. 기부란
자신에게 '기본'이상의 부가 흘러 들어오고 있음을 확인하는 작업.</DIV>
<DIV> 잠재의식 속에 '나는 풍요하다'는 인식을 만들어 내 더 많은 돈을 버는 밑거름이 된다.<BR><BR>감사합니다.<!--본문끝--></DIV></DIV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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